#Shorts
잠깐 시간이 생겨서 오랜만에 근황 소개를 하고자 한다.
2022년에 있었던 일로는 학부 1학년과 더불어 SW마에스트로 과정에 13기 연수생으로 참여했던 것 정도가 기억에 남는다. 얻은 경험으로 보나 지원금(중요)으로 보나 정말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이었지만, 한편으로는 학교와 병행하느라 100% 즐기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도 있었다.
소마 과정이 끝난 후, 지인을 통해 연락이 닿아서 초기 창업 팀에 조인하게 됐다. 시기상으로도 적절하고 하고 싶었던 일이랑 핏이 잘 맞아서 바로 합류할 수 있었다.
2학년 1학기는 학교와 병행했고, 2학기부터는 휴학하고 이대 산학협력관에 사무실을 얻어 풀타임으로 근무하고 있다. 초기에는 P2P 의상 대여 플랫폼을 했었고, 지금은 피봇하여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다.
남들보다 특출나게 잘하는 분야가 없는지라 넓고 얕은 지식과 임기응변이 특기가 됐는데, 정해진 직무 없이 이것저것 해야 하는 극초기 창업팀에서는 나름 유용한 것 같다.
최소 내년 중순까지는 전념할 것 같다. 끝나고 나면 어떤 형태로든 얻는 게 많았으면 한다. 군대는 언제 가지...
